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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정책 발굴단 청소년위원 위촉
김영 기자 | 승인 2016.02.22 11:52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여성소비자신문 김영 기자] 여성가족부가 정부 정책 발굴에 참여할 청소년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2016년도 청소년위원'을 다음달 초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위원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정책과제를 논의하고 발굴해 정부 등에 건의할 수 있는 활동으로, 청소년특별회의와 청소년참여위원회에 참여하게 된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기본법 제12조'에 따라 지난 2004년부터 운영돼왔으며, 지난 11년간 총 정책과제 411개를 제안했다. 이 중 364개가 수용돼 정부 정책으로 추진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지자체에 설치됐다. 현재 전국 188개 시·도·군·구에서 4000여명의 청소년이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과 캠페인, 토론회 등을 직접 기획 및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청소년위원은 특별회의 250여명과 참여위원회 약 3760명 등 총 4010여명 선발될 예정이다. 만 9세부터 만 24세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자체별로 접수방법이 달라 청소년참여포털 홈페이지(www.withyouth.go.kr)나 각 시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에 확인해야 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선발하되 나이, 학교 밖 청소년, 한부모가정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을 고려해 다양한 청소년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소년위원들은 다음달 말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 및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올해 말까지 워크숍 등 정책과제 발굴 활동을 하게 된다.


김영 기자  you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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