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의 스테디셀러 브랜드 엔시아가 특별한 보정 없이도 환하고 투명한 피부 톤의 맨 얼굴을 완성해주는 엔시아 노필터 비타민C 파우더 앰플을 출시했다.

엔시아 노필터 비타민C 파우더 앰플은 파우더에서 피부에 닿는 순간 액상으로 바뀌는 코리아나만의 차별화된 제형을 보여준다.

파우더 제형은 빛, 수분, 공기에 취약한 유효성분들을 안정화시키기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이 제형을 통해 한층 더 안정적이며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비타민C 유도체, 글루타치온, 알파리포산이 함유된 브라이트닝 콤플렉스가 함유돼 3단계에 걸친 탁월한 미백효과를 선사한다.

브라이트닝 콤플렉스 중 글루타치온이 피부를 건강하고 보호하고 유해산소를 제거해주며 알파리포산이 멜라닌 색소 합성을 촉진하는 효소를 차단해준다.

마지막으로 비타민C 유도체가 멜라닌 색소 침착 현상을 방지해 3단계 미백 케어 3단계를 완성해주며 효과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를 부여한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최남지 브랜드 매니저는 “스스로의 사진을 즐겨 찍는 셀피족이 등장하면서 깨끗하고 환한 맨 얼굴을 연출하기 위해 포토샵, 필터 작업 등을 거치는 경우가 많다”며 “엔시아 노필터 비타민C 파우더 앰플은 브라이트닝 콤플렉스를 통해 보정작업 필요 없이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완성시켜주는 제품으로 셀피족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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