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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장관, 학부모와 공개 토론 가져학교폭력근절, 대입제도 주제
송현아 기자 | 승인 2012.02.17 16:26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은 2월 16일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둘공둘공 천기누설, 곽승준의 미래토크'에 참석해 학부모들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제3회를 맞는 이번 미래토크는 '교육개혁 무엇이 달라졌나?'라는 주제로 이주호 장관과 학부모들이 심도 있게 대화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곽승준 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이주호 장관, 한국교육개발원 김태완 원장, 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 차명호 교수가 정부측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학부모측에서는 황조원 좋은 학교 만들기 학부모모임 구로지부장과 이소현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사무국장 및 일반학부모로서 이승탁, 김경훈 씨가 참석했다.

이외에도 200여명의 학부모 등 방청객이 참석해 교육개혁에 대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토론에서는 최근 발표한 정부의 학교폭력 대책과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사인 대입제도를 중심으로 열띤 논쟁이 이루어졌다.

학교폭력과 관련해서는 교사의 책임과 처벌 강화논란, 피해학생보호와 가해학생 처벌 방안, 학부모의 책무성 문제와 인성교육 등에 대한 학부모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대입제도의 경우 입학사정관제, 수능개편안, 성취평가제 시행 등을 두고 학부모들로부터 찬반 의견과 제안을 듣고, 이주호 장관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주호 장관은 이번 토론회를 미래 교육정책을 가다듬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장관과 학부모 사이에 교육개혁에 관한 인식의 벽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현아 기자  sha@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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