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라이프/컬쳐 레저/문화
[북캐스터 추천도서]선물옵션 승부사와 도박꾼, 그 한 장의 차이MTS를 사용하느냐, 아니냐의 차이
한채영 기자 | 승인 2012.07.27 16:30

   
 
선물옵션에 도전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 나왔다. 바로 선물옵션 매직 트레이딩 시스템’. 

지금도 파생시장에는 아무런 준비 없이 무모하게 뛰어드는 개인 투자자들이 너무나 많다. 이에 이 책의 저자 파생고수 박홍갑은 집필 동기에 대해 그들이 향하는 종착역이 뻔히 보이는데 이를 깨우쳐 주고 든든히 무장시켜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아무런 사회적 시스템이 없다이런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픈 나머지, 부족하지만 필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 개인 투자자들이 파생시장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또 파생매매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려주고, 개인투자자가 시장에서 살아남고 승리하는 길에 보탬이 되고자 이 책의 집필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저자는 2003년 파생을 처음 접하고 투자원금을 모두 날려버린 쓰라린 경험을 하면서 3년을 보냈다. 낮에는 그릇 집 점원으로, 밤에는 새벽 3~4시까지 대리운전을 하며 하루에 많아 자야 4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며 열심히 일만 했다고 한다.
 
그런 힘든 시절을 3년간 보내고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았을 때, 무지에서 당한 파생을 제대로 배워 복수하기로 결심하고 파생 공부를 시작했다.
 
2년여 시간 동안 매일 그날의 차트를 반복해 암기하고, 또 암기했다. 그러다보니 시장의 흐름이 어떤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그리고 반복적인 패턴을 활용해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매매를 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몰두하게 됐다. 저자의 실력은 어느 정도 갖춰졌지만 아직도 예전의 저자가 겪었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다른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시스템이 필요했다.
 
이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스템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시스템은 심리적 불안요소까지 보완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매매의 타이밍을 잡아주는 기술적인 측면과 개인의 과욕을 절제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측면까지 고려해해 개발됐다.
 
지난 8년간의 전문가 생활동안 끊임없이 보완 검증해 실전에서의 활용가치를 높였고, 이 시스템을 믿고 매매한다면 개인투자자가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안내자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 실제로 저자의 클럽 정회원들이 교육을 받고 훈련을 거듭해 적지 않은 수익을 내고 있다.
 
특히 이 책은 형식적인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고 실전에서 개인투자자가 손쉽게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실제 사례들을 제공, 그 사안별로 대응방법들을 제시하고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해설을 덧붙였다.
 
파생고수·리얼스탁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출판, 28천원
 

한채영 기자  cyhan@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