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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영 새누리당 의원 "여성의 의견 대변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 해와"
최문희 기자 | 승인 2015.02.25 16:25

   
 
사랑하는 여성소비자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류지영입니다. 지식문화기반사회로 변화하며 여성의 사회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성의 의견을 대변하는 소통의 창구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가 많이 향상되었다고는 하지만 통계청에서 공개한 여성경제활동인구 및 참가율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 50% 수준에서 정체된 상황이며 성불평등지수(GII)는 세계 17위, 여성취업자 중 전문·관리직 종사자 구성비 22.5%, 남성 대비 여성 임금 비율 약 64% 등 아직도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여성소비자신문은 2012년 2월 창간 이후 여성계 소식부터 소비자피해 뉴스까지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도 날카로운 시각으로 현안을 보도해왔습니다. 미처 모르고 지나칠 수 있었던 불편한 부분까지 꼼꼼히 짚어내어 소비자의 의견을 대변해 왔고, 여성의 인권·환경·사회 문제 등에도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소비자의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누구나 함께 보는 신문을 지향한 지난 3년간의 행보로 인해 여성의 권익향상은 물론 양성평등에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대사회는 여성과 남성이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공존하는 사회이고, 우리와 같이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는 기술과 인적 자원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여성인재들이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동행하는데 여성소비자신문이 앞장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여성언론의 역할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양성평등을 위해 보다 심도있는 담론을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최문희 기자  moon@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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