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유아동 수제화 브랜드 '앙뉴’가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웨스트 5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4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앙뉴는 핸드메이드 슈즈를 제작, 판매하는 유아동 교복화, 아동화 전문 브랜드다. 앙뉴의 신발 사이즈는 만 1세부터 성인까지(120mm~255mm)로 제작, 판매하고 있다.

앙뉴의 팝업스토어는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웨스트 5층에서 진행되며 팝업 기간은 오는 4월 말까지 진행된다. 해당 팝업에서는 '앙뉴'의 다양한 봄 슈즈와 남학생, 여학생 신학기 교복구두를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 신발 액세서리 리본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앙뉴의 팝업 및 신학기 구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선문의 및 앙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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