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AHC가 배우 박규영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배우 박규영은 2016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에 출연하며 연기를 선보여왔다.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으로 2021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오늘도 사랑스럽개'로 2023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오징어 게임' 시즌2 출연을 앞두고 있다.

AHC는 최근 ‘PRO, DERM, AESTHE’라는 모토로 더마 사이언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리브랜딩을 단행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새롭게 탄생한 안티에이징 라인 ‘AHC 프로샷’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AHC는 박규영의 글로벌 앰버서더 활동 시작을 알리는 비주얼 컷을 공개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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