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다이어트 원픽 세트’를 선보였다.

제니퍼룸 다이어트 원픽 세트는 ‘워킷블렌더’와 ‘말하는 스마트 에그보일러 7구’ 2종으로 구성 되어 있다. ‘말하는 스마트 에그보일러’는 삶은 계란을 버튼 하나로 촉촉한 반숙, 반숙, 완숙 3단계로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양배추, 단호박, 브로콜리 등 야채를 찜 조리할 수 있다.

‘워킷블렌더’는 얼음까지 곱게 갈리는 모터가 탑재된 제품으로 과일과 채소로 만든 영양 스무디와 단백질 파우더 쉐이크를 만들어준다. 음료 제조 후 뚜껑만 교체하면 텀블러로 변신한다.

제니퍼룸 다이어트 원픽 세트는 네이버 제니퍼룸 스마트스토어에서 독점으로 판매된다.

신예은 기자  island66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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