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주)젬컴에서 전개하는 하이엔드 파인주얼리 ‘다이아미’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패션관 1층에 부티크 매장으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하였다.

다이아미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미국의 GIA(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의 다이아몬드만 취급하여 직수입과 직접 제조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다이아미 주얼리 부티크 리뉴얼 행사에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S.E.S의 멤버이자 배우 유진이 방문했다. 유진은 이날 다이아미 주얼리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컬렉션인 아이리스(Iris)와 매그놀리아(Magnolia) 제품들을 직접 착용하며 부티크를 둘러보았다.

다이아미의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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