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봄을 맞아 ‘시즌스 모먼트(Season’s Moment)’ 객실 패키지를 3월 18일부터 선보인다.

‘시즌스 모먼트’ 패키지는 벚꽃의 풍경을 즐기며 휴식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구성으로는 릴랙세이션 풀이 구비된 객실에서의 1박,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치킨 & 피자 세트가 포함된 인룸다이닝, 라이프 스타일 에센셜 브랜드 ’더 퍼블리셔(The Publisher)’의 라임, 유자, 라벤더 등 아로마 블렌딩을 통해 핸드크림 1개,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도서 1권, 음악 플레이리스트,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무료 입장 2인 혜택을 포함한다.

‘시즌스 모먼트’ 객실 패키지는 3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1만원부터이며 객실 타입에 따라 상이하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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