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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원,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신규 콘텐츠 6편 공개
이지은 기자 | 승인 2024.03.15 08:25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 이하 양평원)은 2024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6편의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신규 콘텐츠를 디클 사이트와 EBS 채널을 통해 동시에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서 삭제 지원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촬영물은 총 24만 3,855건이었으며, 특히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은 전체의 21.6%인 5만 2,685건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성범죄 피해의 심각성 및 피해 연령 하향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양평원은 ’23년 여성가족부 위탁사업으로 총 15편의 신규 예방교육 콘텐츠 제작을 완료한 바 있다.

이 콘텐츠들은 디지털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 및 피해지원 정보 제공 등을 목적으로 게임·웹뮤지컬·브이로그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핵심내용들을 담아내고 있으며, 총 15편 중 EBS와 공동 제작한 양육자 대상 콘텐츠 6편이 디클 플랫폼 및 EBS1 TV(3/16)·EBS2 TV(3/17)를 통해 먼저 공개된다.

이후 양평원에서 개발한 나머지 9편의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콘텐츠들은 디클 사이트에서 3-4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신규 콘텐츠 및 연계채널 개설 관련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의 관심과 참여를 북돋을 계획이다.

양평원 장명선 원장은 “24년 디클 신규 콘텐츠를 통해 아동·청소년 및 교사·양육자가 디지털성범죄 관련 위험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평원은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온라인 성착취 예방교육 콘텐츠 3종을 추가 개발할 예정이며, 제작된 모든 콘텐츠는 디클 플랫폼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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