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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의적 관광 새싹 스타트업 발굴 나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4.03.13 11:34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서울시가 외래 관광객 3천만을 목표로 추진 중인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 달성을 위해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와 우수 기술로 똘똘 뭉친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을 찾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3월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서울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 협력프로젝트 공모전에 참여할 유망 관광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첫 시작한 ‘서울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 협력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총 82개 새싹기업(스타트업)에서 국내외 신규 계약체결,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낸 가운데, 올해는 기술 기반 및 관광분야 B2B·B2C 서비스, 콘텐츠 등을 시 주요 정책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는 궁극적으로 고품격 서울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기업의 해외시장 및 판로 개척을 도와 윈-윈(win-win)을 이뤄낸다는 목표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관광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업이라면 업종에 제한 없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총 10개의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최종 순위에 따라 총 4억 3천만 원의 지원금을 차등으로 지급(1억원~3천만원)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참여 종료 후에도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모전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기업은 서비스 고도화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 및 유관기업 사업 연계 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 손안에 서울’ 누리집을 통해 3월 2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서울관광재단 글로벌관광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는 독창적인 콘텐츠와 우수 기술을 보유한 관광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육성·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고품격 서울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며, “서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번 공모에 많은 관광 새싹기업(스타트업)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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