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주식회사 러브이즈트루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러브이즈트루(LUVISTRUE)’가 8일 용산구 한남동에 첫번째 쇼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러브이즈트루는 블랙과 핑크 컬러를 사용해 쇼룸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구성했으며 트레이드 마크인 ‘러빗(Luvit)’ 오브제를 설치했다. 

러브이즈트루의 2024 SPRING 시즌은 ‘A BRUTAL FAIRY TALE’이라는 주제 아래 벨벳, 데님, 나일론 등 다양한 소재의 팬츠 제품과 레터링, 로고를 활용한 그래픽 포인트가 특징이다.

또한 러브이즈트루의 이번 쇼룸 오픈을 기념해 기간 내 방문 고객에게 선착순 기프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기프트 증정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러브이즈트루는 지난 6일 일본 조조타운에도 오픈하며 GF GROUP과 전략적 관계를 구축해 러브이즈트루 일본 공홈도 전개한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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