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4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전자 2위 SK하이닉스 3위 제주반도체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반도체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실시했다. 2024년 2월 7일부터 2024년 3월 7일까지의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96,667,382개를 분석했다. 지난 2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90,444,678개와 비교하면 6.88%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된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4년 3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제주반도체, 한미반도체, SK스퀘어, 네오셈, SFA반도체, 리노공업, 어보브반도체, DB하이텍, 주성엔지니어링, ISC, 하나마이크론, 동진쎄미켐, 이오테크닉스, 솔브레인, 코세스, 원익IPS, 제우스, 칩스앤미디어, 테크윙, 텔레칩스, 테스, 신성이엔지, 유진테크, 미코, 와이아이케이, GST, 오킨스전자, 미래산업 순으로 분석됐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2,322,395 미디어지수 2,309,853 소통지수 2,079,163 커뮤니티지수 2,033,684 시장지수 42,253,21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0,998,312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52,705,643과 비교해보면 3.24% 하락했다.​

2위, SK하이닉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1,474,591 미디어지수 1,614,314 소통지수 1,615,876 커뮤니티지수 1,938,380 시장지수 10,516,27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159,433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4,894,287과 비교해보면 15.21% 상승했다.​

3위, 제주반도체 브랜드는 참여지수 1,031,613 미디어지수 861,163 소통지수 619,083 커뮤니티지수 1,240,400 시장지수 100,44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52,701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350,705와 비교해보면 63.90% 상승했다.​

4위, 한미반도체 브랜드는 참여지수 459,304 미디어지수 438,372 소통지수 279,416 커뮤니티지수 699,452 시장지수 700,23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76,779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971,270과 비교해보면 30.72% 상승했다.​

5위, SK스퀘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79,722 미디어지수 69,762 소통지수 152,673 커뮤니티지수 456,819 시장지수 921,95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80,931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801,251과 비교해보면 109.79%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4년 3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삼성전자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90,444,678개와 비교하면 6.88%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6.02% 상승, 브랜드이슈 7.90% 상승, 브랜드소통 36.65% 상승, 브랜드확산 8.01% 상승, 브랜드시장 0.34% 상승했다"고 전했다.

2024년 3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한 브랜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제주반도체, 한미반도체, SK스퀘어, 네오셈, SFA반도체, 리노공업, 어보브반도체, DB하이텍, 주성엔지니어링, ISC, 하나마이크론, 동진쎄미켐, 이오테크닉스, 솔브레인, 코세스, 원익IPS, 제우스, 칩스앤미디어, 테크윙, 텔레칩스, 테스, 신성이엔지, 유진테크, 미코, 와이아이케이, GST, 오킨스전자, 미래산업, 픽셀플러스, 하나머티리얼즈, 에스앤에스텍, 에이팩트, 네패스, 엠케이전자, 유니테스트, 유니퀘스트, 해성디에스, 기가레인, KEC, 에스티아이, 젬백스, 엑시콘, 에이디테크놀로지, 프로텍, 유니트론텍, 티씨케이, 네패스아크, 코미코, 오로스테크놀로지, 인텍플러스, 디아이, 넥스틴, 라온테크 , 케이씨텍, 예스티, LB세미콘, 케이씨, 원익QnC, 오션브릿지, 덕산하이메탈, 엘오티베큠, 뉴파워프라즈마, 에프에스티, 유니셈, 티에스이, 네온테크, 아이텍, 티엘비, 시그네틱스, 아진엑스텍, HLB이노베이션, 디엔에프 , 서플러스글로벌, 케이알엠, 피에스케이, 월덱스, 제이티, LB루셈 , 한양디지텍, 에이피티씨, 윈팩, 제너셈, 타이거일렉, 피델릭스, 지니틱스, 엔투텍, 싸이맥스, 큐에스아이, 램테크놀러지, 지오엘리먼트, 오디텍, 메카로, 씨앤지하이테크, 성우테크론, 에이티세미콘,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코디엠, 엑사이엔씨, 아이원스, 엔시트론, KMH하이텍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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