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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운드스퀘어, 美 LA갤럭시 MLS 홈 개막전 스폰서십 진행
한지안 기자 | 승인 2024.02.27 09:14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미국 프로축구팀 LA갤럭시의 '2024 메이저리그사커(MLS)' 홈 개막전 스폰서십으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지난 25일 열린 LA갤럭시와 인터 마이애미 CF 경기의 스폰서십을 기점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그 일환으로 LA갤럭시 홈구장인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 곳곳에 위치한 LED(발광다이오드) 보드판을 비롯해 스코어보드에 그룹 광고, 불닭 브랜드 광고 등을 노출했다. 또 관중 대상으로 불닭볶음면, 불닭소스 등으로 구성된 샘플링 키트를 제공했다.

이번 경기는 LA갤럭시의 2024 MLS 개막전이자 인터 마이애미 CF 소속인 리오넬 메시가 처음으로 LA갤럭시 홈구장을 방문하는 경기다. 25일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 기준)에 애플TV, FOX 등을 통해 미국 전 지역 생중계됐다.

인터 마이애미 CF 구단주인 데이비드 베컴 및 영국 해리 왕자, 킴 카다시안 등 약 200여명에 달하는 유명 인사들이 경기장을 찾기도 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이번 마케팅을 통해 미국법인 삼양아메리카가 위치한 로스앤젤레스는 물론 미국 전 지역을 대상으로 그룹 브랜드와 불닭 브랜드의 동시 노출 및 인지도 상승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의 이적 이후 MLS 인기가 늘어난 데다, LA갤럭시의 홈 개막전이라는 특수성이 더해진 경기인 만큼 규모감 있는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마케팅은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불닭 브랜드 위상 강화는 물론 삼양라운드스퀘어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종합 식품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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