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영국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 Mason)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포트넘 앤 메이슨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50여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잎차를 비롯해 티백 제품, 비스킷, 프리저브(잼), 햄퍼 등의 제품과 티타임을 즐기는 데 필요한 티웨어까지 구비되어 있다.

포트넘 앤 메이슨은 이번 매장 리뉴얼을 기념하여 하우스 블렌드 커피 컬렉션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먼저 선보인다.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트넘 앤 메이슨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아트&사이언스점 등 5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으로는 SSG닷컴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가능하며, 영국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는 보다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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