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 내 위치한 반얀트리 스파는 3월 화이트데이를 맞아 ‘스위트 블리스 (Sweet Bliss)’ 스파 패키지를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스파 패키지는 연인과 함께 마사지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피로를 풀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패키지는 구성에 따라 90분과 120분 트리트먼트로 나뉜다.

▲90분 트리트먼트는 반얀트리 스파의 시그니처인 ‘발리니스 바디 마사지’가 60동안 먼저 진행된다. ‘허니 카카오 바디 컨디셔너’가 30분간 진행된다. ▲120분 트리트먼트는 90분 트리트먼트에 30분간의 페이스 마사지가 더해진다. 이번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재스민 샌달우드 에센셜 오일 2개를 특별 증정한다.

‘스위트 블리스’ 스파 패키지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90분 트리트먼트 76만원, 120분 트리트먼트 1백만원이며 투숙객에게는 10% 할인이 제공된다. 반얀트리 스파는 반얀트리 서울의 클럽동 로비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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