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KB증권은 PRIME CLUB 구독자에게 다양한 해외주식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라이브 방송과 텍스트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PRIME CLUB의 콘텐츠인 국내주식 정보도 시장의 변동성에 맞추어 개편했다. 기존 ‘오후 1시 라이브 방송’에 ‘오전 10시 모닝라이브’를 추가 편성하여 매일 PRIME 대표 CP들이 시장의 흐름을 전달한다.

PRIME CLUB 서비스는 홈페이지나 ‘KB 마블’ ‘마블 와이드’에서 가입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나 프라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 및 환율 변동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신예은 기자  island6647@naver.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