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미니 오븐 토스터 밀크화이트 컬러를 출시했다.

제니퍼룸 미니 오븐 토스터는 토스트는 물론 쿠키, 스콘 등 홈베이킹과 다양한 요리들을 만들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미니 오븐 토스터 밀크화이트는 화이트 컬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로 12L까지 대용량 조리가 가능하고, 상하부에 각각 위치한 열선으로 중간중간 음식을 뒤집을 필요가 없다. 직관적인 두개의 다이얼로 230도 온도 세팅과 최대 15분 타이머 설정도 가능하다.

제니퍼룸 가전 상품은 구매 후 전 제품 1년 무상 보증 서비스가 제공되며 전국 51곳에 위치한 공인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 상시 AS가 가능하다.

신예은 기자  island6647@naver.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