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라이프/컬쳐 패션/뷰티
현대백화점 한섬, 파리에 시스템-시스템옴므 플래그십 매장 연다
한지안 기자 | 승인 2024.02.13 10:24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오는 6월 프랑스 파리에 ‘시스템·시스템옴므’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한섬이 해외에 자사 브랜드의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여는 건 창사 이래 처음이다.

시스템·시스템옴므의 파리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는 프랑스 파리에서도 패션과 예술 중심지로 꼽히는 마레지구에 들어선다. 기존 ‘톰그레이하운드’ 파리 매장을 허물고 재단장해 오는 6월 문을 연다.

스토어는 2개층 총 400㎡ 규모로 147개 시스템·시스템 옴므 매장 중 가장 크다. 의류·잡화·액세서리 등 컬렉션 신제품을 비롯해 연중 글로벌 쇼룸 역할도 수행한다.

3월에는 시스템·시스템옴므 단독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도 개설한다. 유럽 현지 소비자에게 브랜드 홍보와 온라인 제품 판매를 위한 창구다. 한섬은 먼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지역에 배송 시스템을 구축한 후 북·남미와 중동까지 배송망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