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이랜드파크의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이 지난 5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켄싱턴호텔 여의도 더 뷰 라운지에서 이랜드이츠의 베이커리 ‘프랑제리’와 손잡고 고객 초청 행사 ‘초콜릿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랜드 켄싱턴 준공 후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식음료 서비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콜릿 클래스는 다양한 초콜릿 원재료를 시식하고 부재료를 직접 페어링해 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프랑스 초콜릿인 ‘발로나’를 원료로 사용해 초콜릿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편, 이랜드파크는 ‘그랜드 켄싱턴’을 내세운 강원도 고성의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를 시작으로 최소 4개의 그랜드 켄싱턴 리조트를 준비 중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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