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스포츠 스킨케어 브랜드 룰루진이 지난 1일 진행된 신제품 ‘엘리트스타리 앰플’ 론칭 이벤트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룰루진의 제작사 디아이블의 박창만 대표, 와이더 플레닛 정수동 대표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 제품 연구에 참여한 서울대 교수진, 뷰티 인플루언서 등 약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룰루진 스타리 앰플 모델 이월과 룰루진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테니스 전 국가대표 김주은 코치,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이다솜 코치도 특별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포토월 연구진 소개로 시작해 △신제품 소개 및 시연 △깜짝 퀴즈쇼 △특별 게스트 소개 △제품 체험 및 네트워킹 △럭키드로우 추첨 △기념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신제품을 소개 및 시연하는 순서는 염명훈 디아이블 CTO가 직접 참여해 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 관련 내용을 담은 퀴즈쇼도 열었다. 김재희 아나운서 MC 주도 하에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 3명 룰루진 파담 세트와 클레보 세트를 3세트씩 증정하였다.

제품 체험 및 네트워킹 시간은 레크레이션 요소를 가미해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핑거푸드를 즐기며 직접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었다. 

럭키드로우 추첨도 진행했다. 행사 중간에 룰루진 제품인 세라마이드 바디코팅 로션과 트리진세노믹스 클렌징젤을 증정했다.

신예은 기자  island66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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