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는 한마디로 빠르게 주문 할 수 있는 메뉴 ‘썹픽(SUBPICK)’을 5일부터 선보인다.

‘썹픽’ 출시로 써브웨이의 시그니처 주문방식인 메이드 투 오더(Made-To-Order)부터 간편한 주문까지 가능해져 선택의 폭도 넓혔다. 메뉴는 △이탈리안 비엠티™ 썹픽 △스테이크 앤 치즈 썹픽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썹픽 등 3종이다.

이탈리안 비엠티™ 썹픽은 파마산 오레가노빵, 모차렐라 치즈, 페퍼로니, 살라미, 햄, 야채 8종 및 스위트 어니언 소스와 랜치 소스로 조합을 만들어 냈다. 스테이크 앤 치즈 썹픽은 화이트빵, 아메리칸 치즈, 스테이크, 야채 8종 및 사우스웨스트 치폴레 소스와 마요네즈 소스를 더했다.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썹픽은 화이트빵, 아메리칸 치즈,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야채 5종 및 스위트 칠리 소스와 랜치소스를 더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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