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바인그룹의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전문브랜드 상상코칭이 새학기를 맞이해 학습 관리를 추가한 상상코칭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상상코칭에 플래닝을 접목했다.

업그레이드된 상상코칭은 코치가 아닌 학생이 주체가 되어 공부 범위, 내용 선정 등 학습 플래닝을 세우고, 계획을 점검하며 실행하도록 한다. 계획없이 공부하고 단순히 과제를 수행하는 공부 습관을 바꿀 수 있다. 

플래닝이 접목된 상상코칭은 과목코칭을 기본으로 △공부의 이유와 목표를 세우고 △학습계획에 중요성을 알며 △자기주도 TEST를 통해 자기주도력을 올리고 △시험과 방학에 맞는 학습플래닝을 통해 나의 공부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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