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SPC 파리바게뜨가 설을 맞아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리 생제르맹’ 승리의 기운을 담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바닐라 마들렌과 스리랑카산 홍차 풍미의 얼그레이 마들렌으로 구성된 ‘마들렌 드 파리’ △프랑스 전통 구움과자 피낭시에에 레몬 말차와 오렌지 얼그레이의 풍미를 더한 ‘피낭시에 드 파리’ △마들렌과 아망디, 피낭시에 등 다채로운 프랑스 정통 구움 과자류의 맛과 스토리를 담은 ‘카페 드 파리’ 등이다. 이번 선물류에는 인기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가 들어있다.

청룡의 해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팥과 밤 두 가지 맛 만주와 우리 쌀로 만든 모나카, 세 가지 맛 양갱으로 구성된 ‘새해에도 감사세트’ △슬라이스 파운드와 립파이, 오렌지얼그레이 피낭시에를 담은 ‘새해에도 행운세트’ △바닐라 마들렌과 아몬드&초코 피낭시에 등 구움 과자류로 구성된 ‘프렌치 구움과자 컬렉션’ 등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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