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SK텔레콤의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이 설 명절을 맞아 ‘설 선물 대전’을 22일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생활/주방용품을 비롯해 명절 음식, 차량용품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설 준비관’을 운영한다.

티딜의 상품 한정수량을 6일동안(1/30~2/4) 매일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설 특집 특가관’도 별도로 운영하며 명절 주요 카테고리 중 건강 가전(브람스/코지마/바디프랜드/휴테크), 종근당건강 브랜드 대전도 운영한다.

이번 ‘설 선물 대전’에는 삼성전자·LG전자·다이슨 등 생활/가전 브랜드는 물론 정관장·종근당건강·한미양행(건강식품), CJ스팸·동원참치·청정원(식품) 등 각 분야 대표 브랜드 업체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티딜 내 대표 중소상공인 업체인 ‘까칠한박여사(1++ 등급 한우)’, ‘그린빌(LA갈비/찜갈비)’을 비롯해 300여개의 중소상공 업체도 함께 참여해 약 2000여개의 특가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예은 기자  island66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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