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LG생활건강이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IMPRINTU)'를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4'에 선보이기 시작했다.

행사 첫날인 현지 시간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행사장에는 400여 명의 고객들이 임프린투 부스를 방문했다. 

LG생활건강 임프린투는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지구 라이프스타일 구역에 있는 임프린투 부스를 방문하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CES 행사 현장에서 바로 임프린투를 구입할 수 있는 ‘현장 판매’와 대량 구매를 위한 ‘바이어 상담’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임프린투는 지난해 5월부터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에서 전세계 44개국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 인천국제공항, 태국 엠스피어몰 등 국내외의 다양한 체험관에서도 제공하고 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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