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제주도의 일출 명소를 찾는 여행객을 위해 패키지를 선보인다. 

제주도의 서쪽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에서는 ‘동백꽃 필 무렵’ 패키지를 2월29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동백꽃 차 2잔, △제주 샌드 1개, △카멜리아힐 입장권 2인이 제공된다.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놀멍물멍’ 패키지를 1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제주 착즙주스 2인, △사우나 2인, △V&A 스킨케어 키트가 제공된다. 

제주도 동쪽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제주의 특산품인 감귤 따기 체험이 가능한 ‘싱귤벙귤’ 패키지를 1월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키즈 프리 베네핏(13세 이하 동반 자녀에 한해 뷔페 및 프랑제리 음료 1개 무료), △파더스 가든 감귤 체험 3인, △감귤 모자 1개, △감귤 젤리 1박스, △폴라로이드 카메라 대여가 포함됐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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