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금호건설이 서울 도봉구에 짓는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가 오는 16일부터 선착순 계약에 돌입한다.

일부 계약 취소 물량이 나와 선착순 계약 전망이다.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는 지하 2층~지상 18층, 5개 동, 299가구로 구성된다. 2026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신예은 기자  island66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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