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 아파트가 12월 9일부터 선착순 계약 일정에 돌입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12월 9일부터 진행된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거주지, 세대주 여부 등 조건 없이 잔여세대 중 원하는 동·호수를 바로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12월 8일까지 홈페이지에 선착순 참여신청을 해야 선착순 동·호지정 및 계약이 가능하다.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는 아산시에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동, 1626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구성된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