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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브랜드웍스 코리아, 美 컴포트화 락포트 전개...브랜드 사업 가속화
이지은 기자 | 승인 2023.12.05 09:25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CJ ENM커머스부문의 자회사 ‘브랜드웍스 코리아’가 본격적인 브랜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브랜드웍스 코리아는 이달 초 미국 컴포트 슈즈 브랜드 ‘락포트(ROCKPORT)’의 국내 사업 운영권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락포트 인수를 기점으로 오프라인 밸류체인 역량을 고도화해 오덴세·브룩스브라더스 등 보유 브랜드 육성을 가속화한다.

락포트는 1971년 미국에서 설립된 대표적인 컴포트화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현재 백화점·프리미엄 아울렛 등 110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브랜드웍스 코리아는 이달부터 락포트 운영을 시작함과 동시에 리브랜딩을 단행한다. 기능성 슈즈 라인을 고도화해 실용적인 제화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한다.

또 프리미엄 중심의 온·오프라인 채널 전개 및 라이선스를 활용한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과 고객 경험을 제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포부다.

브랜드웍스 코리아는 올 초 출범 후 브랜드 사업자로서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패션·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중심의 브랜드 사업을 전개 중인 브랜드웍스 코리아는 신규 브랜드 론칭, 카테고리 다각화, 온·오프라인 채널 믹스 등 유통 채널 다변화 등의 전략을 꾀했다.

한편, 브랜드웍스 코리아는 ‘브룩스브라더스’, ‘오덴세’ 등 CJ ENM의 남성 패션과 리빙 브랜드를 흡수해 만든 브랜드 사업 전문 자회사다. CJ ENM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1월 2일 새롭게 설립됐다. 브랜드 기획, 브랜드 통합 마케팅,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기반 리테일 사업 역량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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