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롯데홈쇼핑이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설화수, 헤라 등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아모레 미(美)위크’를 진행한다.

롯데아이몰에서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아모레 미위크’에는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 등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의 500여 개 상품이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된다. 헤라의 대표 제품인 ‘블랙쿠션’,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비롯해 아이오페 스킨케어 제품 ’레티놀 엑스퍼트’, 설화수의 ‘윤조 에센스‘, ‘자음생 크림’ 등 브랜드별 상품을 망라해 선보인다.

구매고객에게는 최대 20% 적립, 카드할인 등도 제공된다. 또한 7일까지 매일 오후 8시 모바일TV ‘엘라이브’를 통해 특집 방송도 진행한다.

5일에는 메디뷰티 브랜드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365’ 보습크림, 6일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7일 설화수 ‘윤조 에센스’ 를 최대 49% 할인 판매하며,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는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이외 선착순 100명에 한해 배송비만 결제하면 상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배송비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한율 ‘빨간쌀 기초세트’, 마몽드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크림’ 등을 체험 상품으로 제공한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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