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 ‘팔콘’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팔콘S’와 ‘팔콘SV’를 출시한다.

‘팔콘’은 두 다리부를 독립 구동시켜 하체 부위의 마사지 가동성을 높이고 코어 근육을 자극하는 기술이 구현된 제품이다. 이러한 ‘팔콘’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이번에 공개한 ‘팔콘S’와 팔콘SV’다.

신제품 2종은 공통적으로 ‘팔콘’과 디자인 통일성을 갖되 소재와 공정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두 제품 모두 갈색 톤을 유지하면서 패브릭 소재로 주요 마찰 부위인 머리와 등 시트에는 천연가죽을 사용했다.

△척추라인 △부기완화 △수험생 스트레칭 프로그램 3가지 모드가 추가돼 총 30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을 탑재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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