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주말드리마 ‘왔다 장보리’에서 날라리 검사 이재화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김지훈의 맨즈헬스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2일 라이프스타일 남성지 ‘맨즈헬스(Men's Health)’는 배우 김지훈의 남성미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 이엑스알(EXR)과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스포티즘’을 컨셉으로, 복서로 변신한 김지훈의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남성미를 앵글에 담아냈다. 

특히, EXR F/W 신제품인 리플렉션 재킷, 마블 스니커즈 등이 화보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드라마 ‘왔다 장보리’ 속 역할과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김지훈의 매력적인 모습을 극대화시켰다.  

이번 화보에서 김지훈이 착용한 EXR 리플렉션 재킷은 하단에 재귀 반사 원단을 사용해 야간 스포츠 활동 시 빛을 반사하여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안정성을 고려한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그리고 내추럴하고 빈티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EXR 가먼트 다이닝 다운재킷은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은 경량 다운스타일로 다가오는 간절기 필수 아이템이다. 

세련되고 액티브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맨즈헬스 9월호와 EXR 홈페이지(www.exr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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