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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시’ 개봉 첫 주 ‘100만 클럽’ 입성…흥행대작 예감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7.09 11:49

   
 
2012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폭발적 흥행 열기에 불을 지핀 영화 연가시가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가시79일 오전 1035분 기준 전국 100157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에 따라 연가시는 개봉과 동시에 초고속 흥행가도를 달리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주저앉혔다. 이에 힘입어 연가시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상영 회차 보다 30% 이상 적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가시신드롬에 가세한 관객들의 힘으로 스크린 수가 약 1.5배 늘어났다. 개봉 당일 38.4%로 시작한 좌석점유율 또한 지난 금요일 47%1위를 기록, 토요일에는 66.2%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독보적인 흥행세를 구축했다.
 
특히 주말 주연 배우들이 총출동한 무대인사 현장에는 전회 매진 행렬로 초··고등학생부터 40대 중장년층까지 가족 단위 관객들이 함께하는 풍경을 엿볼 수 있어 연가시의 치명적 흥행 돌풍이 전 세대를 아우르며 개봉 2주차에도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치사율 100% 변종 연가시의 감염속도보다 빠른 압도적 흥행속도로 극장가를 점령한 영화 연가시는 대한민국을 치명적 공포에 빠트리며 절찬 상영 중이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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