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글로벌 호호바 전문 브랜드 핑크원더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내 경복궁면세점 리뉴얼에 맞춰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경복궁면세점에서는 핑크원더 ‘호호바·타마누·네롤리’ 라인과 더불어 미국 라인업 ‘글로우 플로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면세점에서는 여드름 개선 성분의 함량을 늘려 새롭게 선보이는 ‘타마누 히어로 앰플 플러스’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핑크원더는 호호바 오일을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제품뿐 아니라 제품을 활용한 루틴을 선보이고 있다.

신예은 기자  island66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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