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올리브인터내셔널 비건 뷰티 브랜드 피치포포가 세계 비건의 날(11월 1일)을 맞아 ‘해피 비건 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비건 뷰티 제품 사용만으로 비건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피치포포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한 바디케어, 메이크업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전 제품 무료배송이 적용된다. 피치포포는 전 제품 국제삼림관리협의회 인증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캐비지 수퍼 카밍9 앰플’이 있으며 특허받은 양배추추출물이 67.58% 함유돼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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