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뷰티가 피부과 전문의와 공동 개발한 먹는 레티놀 ‘슈퍼 레티놀 C’를 출시한다.

바이탈뷰티 슈퍼 레티놀 C는 ‘바르는 레티놀’을 ‘먹는 레티놀’로 변화시킨 제품이다. 비타민과 레티놀의 시너지 포뮬러가 설계되어 있다.

슈퍼 레티놀 C는 주요 성분인 레티놀(비타민A)에 비타민 C, D, E, 아연, 판토텐산 등을 배합했다. 하루 2포로 1,000mg의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고 모링가잎에서 추출한 식물성 레티놀이다.

슈퍼 레티놀 C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1월 1일부터는 기본 30입 제품에 10입을 추가 증정하는 기획세트를 한정수량 판매할 계획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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