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 병·의원 인테리어 사업을 본격화한지 7년 만에 1000호 수주를 달성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로 치과 인테리어의 전문화를 선언하고 사업화에 나섰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 인테리어 분야에서 혁신을 위해 ‘원 위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원 위크 프로젝트’란 인테리어 공사를 7일 안에 완료하기 위한 혁신 과제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시공 인력이나 일일 작업 시간을 늘리지 않으면서 공사 기간을 단축시키는 동시에 시공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다. 

신예은 기자  island66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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