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GS샵은 9월 14일 저녁 9시 45분부터 2시간 특집으로 ‘벤시몽(BENSIMON)’ F/W 신상품을 선보인다.

‘벤시몽(BENSIMON)’은 TV홈쇼핑에서 GS샵이 단독으로 전개하고 있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이번 F/W에는 S/S 대비 물량을 70% 확대했다. 대표 아이템은 ‘디아망 아가일 니트’, ‘엘르베 케이블 니트 풀오버’ 등이다.

9월 17일 저녁 8시 30분에는 ‘노스페이스 스너그 플러스 재킷’을 론칭한다. 9월 16일 GS샵 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에서 미국 데님 브랜드 ‘조스진(Joe’s Jean)’을 론칭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스진 남녀 데님 팬츠 2종과 남녀 데님 재킷, 여성 베스트 등을 6~9만원대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어 10월에도 캐주얼 브랜드 ‘UCLA’와 골프 브랜드 ‘드루’를 론칭한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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