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바디프랜드의 K디자인어워드 2023 수상작 3종이 온라인 전시에 출품됐다.

바디프랜드는 로보워킹 테크놀로지 ‘팔콘’, 1인용 마사지소파 ‘파밀레’, ‘기업이념 키워드팩 전용서체’ 등 지난 7월 K디자인어워드에 출품한 작품 3종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가 9월 초 론칭을 통해 로보워킹 테크놀로지 시작을 알린 안마의자 ‘팔콘’은 K디자인어워드 등을 수상했다. ‘파밀레’는 1인용 마사지소파다. 전용서체는 사랑·건강·미래·행복·친환경이라는 5가지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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