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바디프랜드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가진 힐링콘서트 등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총 6일간 롯데백화점 잠실점 12층 문화센터 라운지에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첫 날인 15일 안마의자 체험과 함께하는 실내악 4중주 ‘힐링콘서트’가 진행됐다.

최근 출시된 안마의자 ‘다빈치’와 1인용 마사지소파 ‘파밀레’를 이용하며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로 이뤄진 실내악 4중주를 감상하는 연주회 체험 행사였다. 이날 고객 300여명이 현장에서 제품 체험 및 힐링콘서트를 즐겼다.

이외 바디프랜드는 17일 롯데백화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바디프랜드 소속 플로리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 기간 동안 라운지에 방문한 고객은 안마의자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고 사용 중인 모습이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 시 사계절용 마사지웨어를 증정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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