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바디프랜드는 1인용 마사지소파 ‘파밀레’가 한달 만에 500대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가로 70cm, 중량 55kg의 콤팩트 사이즈다.

파밀레는 1인용 소파인데 다리 마사지부가 회전형으로 적용돼 필요에 따라 종아리 마사지까지 받아볼 수 있다. 종아리를 케어하고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총 9가지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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