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시몬스 침대가  팝업 스토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을 오는 9월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매장 1층은 시몬스의 각양각색의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메인 팝업 공간이다. ‘일회용 카메라’, ‘농구공’, ‘소주잔’, ‘우유 글라스’ 등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2층에는 부산 대표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샵’에 이어 ‘퍼블릭마켓’이 들어선다. 식료품 편집숍인 퍼블릭마켓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3층에는 시몬스의 2022년 브랜드 캠페인 ‘Oddly Satisfying Video: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 디지털 아트 전시가 계속되고 있다. 퍼블릭 마켓을 포함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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