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안마의자 1+1’  프로모션을 내달 말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대상 모델은 두 다리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로봇형 안마의자 ‘팬텀 로보’, 체성분 측정 및 마사지 추천 기능을 갖춘 신제품 ‘다빈치’, 홈헬스케어 견인 의료기기 ‘메디컬팬텀’이다.

헬스케어 안마의자 ‘팬텀 로보’와 ‘다빈치’를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소형 안마의자 ‘아미고’ 또는 침상형 마사지 베드 ‘에이르’를 사은품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제품 바우처가 주어진다.

메디컬팬텀을 렌탈, 구매하는 경우에는 등 부위 가죽 시트를 무상 교체할 수 있는 교환권(25만원 상당)이 증정된다. 여기에 59개월 기준 렌탈료 1만원만 추가하면 ‘아미고’나 ‘에이르’ 한 대를 추가 제공한다. 제품 교환 바우처는 오는 10월부터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 등록 가능하다.

사용 중인 안마의자를 다른 제품으로 교체하는 고객을 위한 보상판매 프로모션도 이어진다. 기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은 물론 브랜드에 상관없이 사용하던 안마의자 또는 침상형 온열기를 반납하고 신제품을 구입하면 할인을 제공한다. 보상 구매 시에도 ‘아미고’나 ‘에이르’로 교환 가능한 바우처를 지급한다. 이밖에 ‘홈커밍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달 말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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