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티니핑 스페셜 파티’ 케이크를 상시 판매로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뚜레쥬르는 어린이날을 맞아 앱 전용 제품 ‘티니핑 스페셜 파티’ 케이크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26일부터 뚜레쥬르 앱에서 예약 및 픽업 매장 선택이 가능하며, 픽업일 기준 3일 전 17시까지 주문 완료하면 된다.

한편, ‘티니핑 스페셜 파티’는 하단에는 초코 시트에 가나슈 크림, 초코 크런치를 샌딩한 케이크를, 상단에는 딸기 우유맛 크림과 딸기 콤포트를 더한 케이크를 얹어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단 케이크 제품이다. 케이크 위에 ‘하츄핑’ 피규어와 ‘퐁당핑’ 피규어를 올렸으며 자물쇠 큐브도 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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