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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 3차 발사 엠블럼-유니폼 공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05.22 09:29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오는 24일 누리호 3차 발사를 앞두고 우주사업의 미래 비전을 담은 ‘2023 누리호 엠블럼’ 2종과 이를 적용한 유니폼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날 공개한 엠블럼은 원형과 방패형의 총 2종이다. 원형은 우주사업을 통한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는 순환을 상징하며 가운데를 관통하는 누리호는 지구와 우주를 연결해주는 매개체, 빛나는 별들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을 위해 헌신하는 연구원과 엔지니어 등을 의미한다.

방패형은 전장에서 앞장 선 방패를 모티브로 했다. 누리호와 함께 미래 탐사 목표인 달과 화성을 배치했고, 우주 탐사의 열정과 기술을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겠다는 의미로 헤리티지 감성을 표현했다.

엠블럼 2종이 적용된 유니폼은 2018년 평창올림픽 의상 감독을 맡았던 디자이너 송자인 씨와 함께 제작했다. 빛나는 별을 상징하는 은색을 바탕으로 비상하는 발사체의 형상을 날렵하고 역동감 있게 깃과 포켓, 지퍼 등에 적용했다. 실제 옷을 착용하는 임직원들의 활동성과 통기성을 감안해 뒷면을 절개하는 등 실용성도 고려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누리호 3차 발사 현장을 비롯한 주요 우주 사업 이벤트에서 엠블럼과 유니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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