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메이크업 색조브랜드 매드피치(MADPEACH)가 공식 런칭 행사를 통해 뷰티 시장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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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에서 활동중인 강태리(태리태리)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으며 이번에 론칭되는 매드피치의 신제품은 스타일핏 파운데이션 4종, 수분톤업에센스, 글로우필터프라이머, 아이섀도우 팔레트 3종으로 4개 카테고리에 총 9개 품목이다.
한국 공식 런칭 전 지난 2일부터 일본 버라이어티 스토어 로프트(LOFT)와 프라자(PLAZA) 오프라인 매장 200여개 점포에 입점했다.
매드피치는 3월 7일 가로수길에 위치한 셀프스튜디오 ‘씨잌(SEEIK)’에서 런칭 파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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