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롯데홈쇼핑은 치약, 세제 등 생필품을 대량 구성으로 판매한다.

오는 9일 퍼실의 ‘디스크 캡스’를 판매한다. 캡슐 형태의 세제로 1회 분량씩 개별 포장됐다. 무료 체험분 18개를 포함한 캡슐 148개, 주방 세제인 버넬 1종과 프레프 2종의 대용량 구성으로 판매한다.

10일에는 글로벌 비타민 제조사 DSM의 비타민C가 함유된 ‘덴티스테 치약’을 판매한다. 또한 16일 ‘최유라쇼’에서는 영국 오랄케어 브랜드 ‘유시몰 치약’을 판매한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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