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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3년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 개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02.27 09:26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국마사회가 ‘2023년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개시한다.

2015년부터 시작해 9년차를 맞이한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말산업 전문인력 고용 촉진 프로그램이다. 말사업체에게는 인건비 지원, 말산업 전문인력에게는 취업유지지원금 지원을 통해 말사업체-근로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상생협력 취업시장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사업규모는 작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말사업체에는 월 30만원, 고용 인턴에게는 월 30만원과 보수교육 등을 기본 9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인턴십 지원금 잔여 예산 현황에 따라 최대 12개월(기본 9개월+추가 3개월)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3개월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체가 증빙서류와 함께 신청하면 한국마사회 담당부서에서 검토 후 말산업체와 인턴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한편 장기고용 유도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근로 유지 6개월·9개월 차 사업체와 인턴 모두에게 ‘장기고용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투명한 보조금 지급 운영을 위해서는 인턴 중도 퇴사 시 ‘인턴 퇴사확인서’를 징구하고, ‘사전 부정수급 방지 체크리스트’ 작성 및 인턴십 지원사업 선정업체 대상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보조금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신청기한은 올해 12월 3일까지이며, 총 지원 규모는 8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구체적 지원요건과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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